사회 사회일반

남친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장난친 것” 주장

권용국 기자
김포시 등 수도권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66명의 임차인으로부터 142억원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사진은 김포경찰서 전경. (사진제공=김포경찰서)
김포경찰서는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을 검거했다. 사진은 김포경찰서 전경. (사진제공=김포경찰서)

김포경찰서는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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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25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자택에서 남자친구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다.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이 일어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고의는 아니었고 장난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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