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이천시 ‘장위공 서희 동상 신규 건립’ 주민공청회 성공리 마쳐

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지난 13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장위공 서희 동상 건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지난 13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장위공 서희 동상 건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16일 시에 따르면 서희선생선양사업추진위원회·실무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공청회엔 서희 동상 건립에 관심이 많은 시민 5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서는 이상욱 서희선생선양사업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 그간의 서희선생 선양사업과 동상 건립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국대학교 한정수 교수가 ‘장위공 서희 동상 건립 및 후보지에 대한 일고’를 발표하고 이어서 KCJ 국제관계 연구소 박인식 소장의 ‘장위공 서희 동상 신규 건립의 타당성과 설치 장소에 대한 제언’을 발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발표가 끝난 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동상의 위치, 형태,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고 설치디자인과 조명디자인과의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연출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고민하고 제안한 뜻을 모아 다각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이 바라는 의미 있는 서희 동상을 건립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이날 공청회는 동상 건립 논의가 시작된 10여년 만에 동상 건립 추진에 따른 공청회여서 참석자들의 다양한 문제 제기와 의견 개진으로 공청회장의 분위기는 추운 겨울날 언 눈도 녹일 만큼의 열기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