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광주시, 민생 안정 긴급대책회의 열어...지역 경제 활성화 전력

허찬회 기자
방세환 시장 “행·재정력 총동원 위기 극복”
광주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우수 주민지원 특별 지원사업’ 공모에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이 선정돼 한강수계 관리기금 15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가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재로 민생 안정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가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재로 민생 안정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공직사회 기강 확립 및 연말연시 안전관리 방안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는 한편 연말연시 계획된 시 주최·주관 행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 시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한파, 폭설 등 선제적인 재난 대책 추진과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취약계층 긴급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 집중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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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연말연시 공무원 사건·사고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및 특별감찰 등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하고 상급 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 연락체계 구축과 비상 연락망 정비 등 비상대비 보고체계 확립을 통해 긴급상황 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지난 10일 구성된 지역 민생 안정 대책반을 중심으로 지방행정, 지역경제, 취약계층,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민생 안정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방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시민 혼란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바라며 모든 행·재정력을 총동원해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해 이번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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