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 사랑의 산타’ 17일 출정식...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에 선물 전달

수원시자원봉사센터·케이티 위즈·ENA 행사 개최
케이티 위즈, ENA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 출정식 행사를 17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제12회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케이티 위즈, ENA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 출정식 행사를 17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13회째를 맞는 ‘수원 사랑의 산타’에는 수원지역 52개 단체, 77개 팀 252명의 시민과 봉사자, 케이티 위즈 팬클럽 등이 참여한다.

사회복지시설 15곳, 취약계층 175가구에 라면, 쌀, 과자 세트, 피자 등 식료품과 핫팩, 모자 등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산타’는 2~4명의 자원봉사자가 한 팀을 이뤄 산타 복장을 하고 취약계층에 찾아가 가구당 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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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아동생활시설, 무료급식소, 장애인이용시설, 노숙인 자활쉼터, 학대아동 단기쉼터 등 사회복지시설 15곳에는 식료품과 핫팩, 모자, 장갑 등 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한다.

‘수원 사랑의 산타’ 출정식이 끝나면 케이티 위즈 프로야구단은 아동생활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을 방문해 산타 선물 전달, 사인회를 하고 아이들과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수원 구단인 케이티 위즈가 사랑의 산타 후원으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봉사자들이 산타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따뜻하고 훈훈한 나눔의 도시 수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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