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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위촉...다양한 분야 전문가 구성

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지난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지난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16일 시에 따르면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익과 사익의 이해충돌을 방지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가져야 할 공직자의 윤리를 확립함을 목적으로 ‘공직자윤리법’에 근거를 두고 설치했다.

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당연직 공무원을 포함해 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했으며 주요심사로는 5급 이하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원의 재산등록사항 심사,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등을 관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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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촉식에서 4명의 연임 위원을 포함해 1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전인순 감사법무담당관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한 공직윤리 정착을 위해 본 위원회가가 청렴행정의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률에 위임된 공직윤리사무를 공정하게 심사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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