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양평군, 노인대학 졸업식 열어...전진선 군수 ‘건강한 노후’ 응원

이건구 기자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동부대학·명문대학·서부대학에서 ‘2024년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양평군)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동부대학·명문대학·서부대학에서 지회장, 대학장, 각 읍·면분회장, 졸업생 164명, 전진선 군수, 황선호 의장, 각 기관·단체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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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군에 따르면 졸업식은 졸업증서 수여식과 지회장상, 대학장상, 개근상, 정근상, 각 기관장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본식은 이환오, 박선배 대학장의 회고사, 김용녕 지회장의 치사, 졸업생들을 대표한 학생장의 답사에 이어 기념촬영과 오찬으로 마무리됐다.

노인대학은 2년 교육과정으로 지역사회 저명인사 또는 외래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교양과목과 노인건강, 여가선용, 교통안전 등의 내용을 다룬다.

김용녕 지회장은 “졸업생들이 노인대학을 통해 평생 학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로 소통하며 배움의 기회를 갖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노인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어르신들의 노인대학 졸업식을 축하드리며 노인대학에서 습득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가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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