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한파 쉼터 518개소·응급대피소 4개소 난방기·소방시설 점검

응급대피소 평일 야간, 주말·휴일 24시간 운영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한파를 대비해 한파 쉼터와 응급대피소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한파를 대비해 한파 쉼터와 응급대피소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한파 쉼터 518개소와 한파특보가 발효됐을 때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4개 응급대피소의 난방기, 소방시설 등을 점검·정비했다.

응급대피소에는 방한물품을 비치했다. 응급대피소는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 평일 야간, 주말·휴일 24시간 운영한다. 권선·장안·팔달구는 각 구청 내 행려자실, 영통구는 구청 내 단체소통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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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1~12월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와 수도 계량기 등 점검을 지원했고 한파 취약계층에 방한물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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