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0시1분께 양평군 용문면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5분 후인 오전 0시16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빌라 거주자로 보이는 60대 여성이 숨졌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계속해서 소음이 들려 직접 방문해 현관문을 열어보니 복도에 연기가 가득 차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진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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