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6시25분께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의 한 단층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콘조로 된 상가 내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15분 만인 오후 7시40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상가에는 축산유통업 등 5개 점포가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한때 비상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최초 신고자는 지나는 행인으로 “단층 상가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한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카 등 장비 31대와 인력 8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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