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3일 경기남부경찰청을 압수수색했다.
특수단은 경기남부경찰청장의 집무실과 경비과 등에 대해 강제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단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던 지난 3일 경기남부경찰이 선관위 시설에 경력을 투입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당시 경찰은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와 수원 선거연수원에 경찰력을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특수단은 국방부와 수도방위사령부를 압수수색했으며 대통령실 압수수색도 시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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