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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군·민간 협력 ‘대설 피해 신속 복구’ 돕는다...정장선 시장 “지원 방안 적극 검토”

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대설 피해 복구 및 민생 안정을 위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자원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대설 피해 복구 및 민생 안정을 위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자원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12일에는 해군 2함대 재난지원팀이 서탄면 피해 농가에서 하우스 파이프 제거 등 복구 작업에 나섰고 진위면에도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피해복구를 도왔다.

현재 16개 단체와 7명의 개인 자원봉사자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수시 모집 중으로 구조물 철거, 비닐하우스 정리 등 다양한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또 군과 대한적십자사 평택지구협의회 등과 협력해 추가 인력 배치 및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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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읍·면·동별 일일 수요조사를 통해 공무원 근무조를 상황 종료 시까지 배치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 및 군 지원 인력을 적극 활용해 피해 복구 작업을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또 현장 조사 강화를 위해 대민 지원 근무조 편성해 청북읍과 진위면 등 2개 읍·면에 공무원 3명을 추가 배치하고 NDMS 시스템 입력 및 피해 농가 현장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0개 읍·면·동에 누적 55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정장선 시장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군과 민간의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농업시설 복구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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