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중구-하늘정형외과, 중구청 직원 건강 증진 지원 업무협약 체결

남용우 기자
응급 의료 서비스·진료비 일부 감면 추진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오른쪽)과 윤재식 하늘정형외과원장이 지난 12일 제2청 구청장실에서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중구)

인천시 중구가 호우 대비·제설 등 비상업무에 힘쓰는 중구청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와 손을 맞잡았다. 김정헌 청장과 윤재식 원장은 지난 12일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 관련 비상업무 등으로 부상이나 건강 악화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직원들을 보호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올해 12월부터 ▲구청 직원이 근무 중 업무상 사고 발생 시 1차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구청 직원 및 가족의 병원 진료비 일부 감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호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 등 협조가 필요할 경우 기관 간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중산동에 소재한 ‘하늘정형외과’는 인천 중구의 ‘24시간 문여는 의료기관’으로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윤재식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구청 직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 발전에 힘쓰고 있는 하늘정형외과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직원 건강·복지 증진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신속한 재난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