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양평군, 환경부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이건구 기자
신원정수장 신설·노후상수도관 교체 등 노력 인정 받아
양평군이 지난 12일 제주도에서 열린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환경부 ‘2024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과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지난 12일 제주도에서 열린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환경부 ‘2024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과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13일 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수도사업자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목적으로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평가 지표는 3개 분야 2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전체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 부문에서 고득점을 받아 3그룹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유공자 표창으로는 유창선 주무관이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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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수도시설 운영 목표는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에 걸맞은 물 복지 실현이다. 군은 이번 결과로 신원정수장 신설과 양서정수장 증설, 송·배수관로 신설을 통한 공급지역 확대, 노후상수도관 교체, 현대화 사업 등을 실시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수돗물을 공급하고 정부 정책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진선 군수는 “직원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강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환경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선진정수장 운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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