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11시30분 깨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구간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17.7㎞지점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뒤집히고,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승객이 부상을 입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30대 여성 승객은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자력으로 대피한 30대 승용차 운전자와 60대 택시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승용차가 1차선 주행 중 2차선에서 끼어드는 택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22명을 동원해 약 1시간30분 동안 구급 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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