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양 주상복합 7층 성형외과서 한밤 불, 2명 경상·150여명 대피 소동

허찬회 기자
12일 밤 11시58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한 15층짜리 주상복합 7층 성형외과에서 불이 나 성형외과 내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1분 만인 오전0시29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2일 밤 11시58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한 15층짜리 주상복합 7층 성형외과에서 불이 나 성형외과 내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1분 만인 오전0시29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2일 밤 11시58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한 15층짜리 주상복합 7층 성형외과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성형외과 내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1분 만인 오전0시29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신고 7분 만인 0시5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에 화재 진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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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초기화재진화를 시도하던 경비원 1명과 입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9명이 구조됐다. 또 입주민 149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은 장비 38대와 인력 11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 주상복합은 지상 15층 지하 6층으로 이뤄진 1개 동으로 면적은 3만1304.53m²에 이른다. 지하 6층부터 2층 까지는 주차장,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 3층부터 4층까지는 업무시설, 5층은 의료시설, 6층에서 8층은 근린생활, 9층에서 15층은 오피스텔 128 세대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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