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광명시, ‘지역상권 지속 가능 성장 지원’할 종합계획 수립 착수

​​​​​​​13일 지역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광명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청사가 임시 폐쇄됐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지역상권 현황 분석, 상인 의견 수렴, 타 지자체 및 해외사례 연구 등을 진행한다. 특히 광명시만의 특색을 분석하고 상권 전문가와 관내 상인 요구를 반영한 상권 강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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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명시 민생경제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용역 결과를 2025년 2월에 공모 예정인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 제안 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여유 시간을 관내에서 소비하는 경제 선순환 구조와 지역공동체 자산화 구축 방안을 도출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박승원 시장은 “지역상권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주민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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