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9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나 운전자가 숨졌다.
당시 운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숨졌다.
최초 신고자는 “차량에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로 저수지에 빠져 가라앉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약 39분 만인 오후 1시47분께 심정지 상태의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또 2시18분께 사고 차량을 인양했다. 다른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은 구급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약 1시간2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으며,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