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 옹진군 ‘설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 추진…여객선 운임 80%, 터미널이용료

남용우 기자
내년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인천 옹진군이 건전한 건축문화 확립과 군민 재산권 보호를 지역 내 일반건축물과 가설건축물에 대한 건축법 위반행위 예방홍보와 위반건축물에 대한 정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은 옹진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옹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옹진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옹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5개면 섬 주민의 친인척이나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여객선 운임의 80%와 터미널이용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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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지원 희망자는 2024년 12월 16일부터 2025년 1월 22일까지 옹진군청 또는 각 면사무소를 통해 지원신청을 할 수 있고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 할인된 운임으로 선표를 예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운임지원사업으로 설 명절 섬지역의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 보다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귀성객 증가를 통해 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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