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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청소년 아침간편식 사업 확장 노력”...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열어

김종대 기자
사회적경제기업, 1100여명 학생에 74회 제공
안성시 사회적경제를 통해 안성시 청소년의 올바른 영양소 섭취 및 건강 운동을 확산하는 ‘2024년 아침간편식 시범사업 성과공유회’가 지난 9일 안성농협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사회적경제를 통해 안성시 청소년의 올바른 영양소 섭취 및 건강 운동을 확산하는 ‘2024년 아침간편식 시범사업 성과공유회’가 지난 9일 안성농협에서 개최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아침간편식 시범사업은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청소년에게 안성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아침간편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시범학교인 서운중학교, 안성여자고등학교, 안성두원공업고등학교 1100여명 학생에게 총 74회 아침간편식을 제공했다.

또 아침간편식만 제공한 것이 아니라 청소년 건강 및 먹거리에 관한 교육·캠페인·설문조사 등 다양한 인식확산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 정보도 제공해 사업에 함께한 3개 학교에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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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는 현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김보라 시장은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준 사회적경제기업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번 사업이 더 의미가 있는 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안성시 농축산유통과, 일자리경제과,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 행정의 많은 부서와 협업해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앞으로 아침간편식 시범사업이 더 확장 되도록 안성시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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