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평택시, 대설 피해 농업인 자금 지원 강화...재해대책경영자금 특별 융자

김종대 기자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융자 상환 연기·이자 감면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지난 폭설로 피해를 당한 농업인의 원활한 피해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융자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 ▲재해대책 경영자금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지난 폭설로 피해를 당한 농업인의 원활한 피해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융자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 ▲재해대책경영자금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농업경쟁력제고기금은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및 금융 부담을 줄이고자 1996년 조성된 기금으로 융자한도액은 경영자금 2000만원, 생산유통시설자금 1억원이며 연 1%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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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대설 피해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융자금 1년 상환 연기 및 1.0% 이자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2016년부터 2024년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사업 선정자 70농가다. 융자금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은 12월 말 중에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에서 신청 접수해 변경 처리할 예정이다.

또 재해 피해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1월 중 재해대책경영자금 특별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2000만원이며 연 1% 금리가 적용된다. 재해대책경영자금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주간 읍면동을 통해 신청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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