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최 시장은 12일 오전 7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안양역 출근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최대호 시장은 “바쁜 발걸음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윤석열 정권, 민생과 경제 파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마주하는 민생의 현실은 절박하다. 전국 자영업 폐업자는 100만 명에 육박하고, 상가 공실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안양의 상점가도 예외가 아니며, 시민들은 생존의 위협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정부는 87조원에 달하는 세수 결손을 초래하고도 지방교부세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민생 예산을 삭감하거나 불용 처리하며 국민을 외면하고 있다. 이는 민생 경제를 무너뜨리고 헌정 질서를 훼손한 명백한 책임”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최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없이는 민생과 경제의 회복은 불가능하다”며 “이제는 국민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할 때다. 민생 회복,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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