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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점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관련 사업설명회 개최

임미경 기자

여흥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관련 사업설명회를 여흥동 수혜지역 11개 동의 통장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양수장 3개소와 용수로 136km의 설치를 통해 여주∙이천시 일원 2648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써 총사업비가 1314억 원에 이르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로,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으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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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으로 여주 지역 내 수혜지역은 여흥동 상거통 외 10개통, 가남읍 금곡리외 4개리, 점동면 뇌곡리외 8개리로 계획돼있으며, 4478필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수혜민은 1733명으로 예상된다.

점동지구 사업의 관련법인 농어촌정비법에 의거, 수혜면적의 3분의 2이상에 해당하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함에 따라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우선 여흥동을 비롯한 읍∙면별 주민설명회 개최 후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수혜민에 대해 동의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광국 동장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통해 가뭄 등 기상이변 등에 고통 받던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쌀 브랜드 가치 향상,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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