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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소 생산·공급 설비공사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2028년까지 에너지 자족도시 구축

이건구 기자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남양주시, 수소 생산 및 공급 설비공사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남양주시가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수소 생산 및 공급 설비공사 기본계획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수소 생산 및 공급 설비공사 기본계획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의 위·수탁 업무 추진 방안 발표 ▲용역 착수 보고 ▲외부 전문가 등 의견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남양주 수소도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시는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 및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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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에서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활용 사업과 함께 수소 출하센터를 통해 수소 경제권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설정됐다.

시는 2028년까지 주거, 교통 수소 생산 등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그린 수소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남양주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며 “모두가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남양주가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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