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43분께 남양주시 삼패동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 만인 오전 9시1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80대 여성 노인이 팔에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었다. 이 노인은 발견당시 호흡이 없는 상태였지만 병원 도착 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물탱크차 4대 등 장비 19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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