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12시22분께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의 한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연면적 1243㎡ 규모의 마트 건물 중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1분 만인 오후 1시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관계자 20명이 자력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화재 신고 10분만인 낮 12시32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이다, 14분 후인 낮 12시48분께 비상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최초 신고자는 마트 관계자로 “마트 옥상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34대와 인력 10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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