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양평군 ‘누구나 돌봄’ 사업, 경기도 시군평가 ‘대상’ 수상

이건구 기자
지난 2~11월 1207건 서비스 제공
양평군과 군의회가 양평공사의 시설관리공단 전환 문제를 놓고 7개월째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중앙신문DB)
양평군이 올해 2월부터 시행한 ‘누구나 돌봄’ 사업으로 경기도 시군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중앙신문DB)

양평군이 올해 2월부터 시행한 ‘누구나 돌봄’ 사업으로 경기도 시군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원실적과 추진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경기도 내 6개 시군을 선정했으며 양평군은 가장 우수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긴급·위기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한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돌봄 사각지대의 틈새를 보완하는 서비스이다. 장기요양등급 신청대기자나 등급외자 등 일시 돌봄이 필요하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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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거동불편으로 혼자 일상생활 수행이 어렵고 수발할 수 있는 보호자가 없는 주민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군은 5대 영역의 돌봄서비스인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돌봄 위기상황과 공백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1093명의 군민에게 1207건의 누구나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진선 군수는 “공적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틈새없는 촘촘한 돌봄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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