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시교육청, 사이버폭력·딥페이크 근절 위해 총력 대응…“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

남용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2025년 예산을 24년 본예산 대비 1844억원 증액된 5조2915억원으로 편성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 및 딥페이크를 포함한 허위 영상물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신속한 사안 처리 및 예방 교육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 및 딥페이크를 포함한 허위 영상물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신속한 사안 처리 및 예방 교육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11일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시국선언 학생 대상 사이버폭력 사안에 학교 폭력 전담 조사관 배정 등 엄정한 조사와 함께 피해 학생 보호를 위한 Wee센터 연계 지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SNS 게시물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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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이버폭력 재발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경찰과 협력해 학생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공동체 대상 사이버폭력 및 허위 영상물 범죄 예방 가정통신문과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이버폭력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재발 방지를 위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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