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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행정안전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종대 기자
“시민 안전 최우선,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
오산시가 지난 10월 실시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이권재 시장.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지난 10월 실시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해 시는 지진과 다중밀집시설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및 붕괴 등 복합재난상황을 가정 하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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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설계, 토론 및 실행기반 훈련의 적정성, 홍보 활동, 개선 및 환류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사전, 현장, 사후 평가 단계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재난대응훈련은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 과정”이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면밀히 반영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관리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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