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6시11분께 화성시 마도면 송정리에 위치한 전동킥보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2개동 연면적 489㎡의 창고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분 만인오전 7시2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바로 옆 공장도 반소됐다.
소방은 화재신고 약 10분 만인 오전 6시22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이다. 약 58분 후인 7시20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기숙사에 있던 공장 관계자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37대와 인력 9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