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12시5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현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8분 만인 오후 1시58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공사장 내부 마감재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공사 일정이 없어 관계자들은 내부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18대와 인력 40이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하자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33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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