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는 양주시 공동장사시설 저지를 위한 청원운동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주당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양주시민의 요구를 직접 전달하겠다"며 "화장장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위치가 부적합 하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수현 양주시장이 시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화장장을 추진하는 현 상황에 대해 양주시민의 합리적인 요구를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화장장 저지 투쟁에 함께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관련 6개시 ‘공동투자 협약 체결 동의안’과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각각 가결과 부결이라는 상반된 결과에 대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6개시 공동투자 협약안과 부결된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사안으로 협약안에 명시한 대로 6개시 사업 분담금은 특별회계로 관리·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동투자 협약안은 오는 16일 처리 예정인 남양주시를 제외한 5개시(양주시, 의정부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 의회가 이미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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