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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토부 주관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공모사업 선정…국비 3천만원 확보

총괄·공공건축가 인건비, 운영비 등 활용해 원활한 공공건축 사업 추진
광명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청사가 임시 폐쇄됐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서 총괄·공공건축가 운영지원 분야에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서 총괄·공공건축가 운영지원 분야에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공공건축·공간의 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해 도시개발 사업 등에 민간전문가 참여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총괄·공공건축가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되어 공공건축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1월 이광환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17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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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건축가는 건축·도시 관련 사업 발굴·기획을 지원하고 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총괄조정과 자문 등을 담당한다. 또 공공건축가는 향후 시에서 진행되는 공공공간·공공건축 사업에 참여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우수한 건축·공간이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이다.

박승원 시장은 “건축·도시공간은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이다”며 “민간전문가 참여로 우수한 공공공간과 건축물을 만들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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