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현재 조성 중인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의 2025년도 실습 및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최신식 스마트팜 시설을 군에서 조성해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년농업인이 운영하고 지역농업인에게 관련 기술을 이전해 청년층의 유입과 지역 내 스마트팜 기술의 도입을 통한 지역농업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연령 18세 이상으로 주소지가 옹진군이거나 전입예정인 자로 전입예정자는 등록기준지가 군으로 돼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옹진군청 농정과로 우편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실습 교육생은 스마트팜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한 청년농업인과 1:1 매칭돼 개인별 100평 규모의 스마트팜 교육시설에 입주해 스마트팜과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최철영 농정과장은 “본 사업으로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선진 기술을 이전하고 전문인력을 육성해 지역 농업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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