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평군 대표 겨울 축제 ‘겨울엔 양평’ 개막...내년 1월까지 지역 곳곳서 행사

이건구 기자
스탬프 투어·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양평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4 겨울엔 양평’이 지난 8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4 겨울엔 양평’이 지난 8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축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양평군 전역에서 펼쳐진다.

10일 군에 따르면 개막행사는 각종 체험 부스, 포토존, 어린이 뮤지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1000여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양평관광 마스코트인 ‘양춘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양평시장 쉼터에서는 양평군 홍보대사 손헌수가 진행하는 ‘전국노래방’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올해로 2회를 맞은 ‘겨울엔 양평’은 ‘관광양평’을 슬로건으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 방문객의 발걸음을 끌어들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기획된 축제로 올해는 해장국, 도서관, 북카페, 반려동물 동반숙소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축제 기간 동안 방문한 명소마다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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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방문객들이 양평 전역에서 축제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매력적인 양평의 곳곳을 탐방하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와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 축제와 함께 양평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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