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전국 최초 수도계량기 무선원격검침 100% 구축...수도사용량 실시간 조회 가능

김종대 기자
공동주택 옥외표시형 단말기 설치 완료
오산시가 공동주택 옥외표시형 단말기 설치를 완료하며 전국 최초로 시 전역의 수도계량기를 무선원격검침체계로 100% 구축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공동주택 옥외표시형 단말기 설치를 완료하며 전국 최초로 시 전역의 수도계량기를 무선원격검침체계로 100% 구축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옥외표시형 단말기 설치로 기존의 인력 검침 방식에서 발생하던 오류와 불편을 완전히 해소하며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였다.

시민들은 오산시 수도과 홈페이지 ‘오산 수똑e’를 통해 수도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일일 사용량데이터를 통해 누수 징후나 계량기 이상 여부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이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시민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임두빈 수도과장은 “이번 무선원격검침 체계 구축은 시민 편의 증진과 수도 관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한 혁신적인 사례”며 “특히 겨울철 계량기 동파 방지 같은 관리 정보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