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어떠한 국정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현 정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안정과 민생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인천시는 어떠한 국정 상황에서도, 민생과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나가겠다"며 "오늘 아침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민생안정 T/F를 구성하도록 했고, 이 T/F를 중심으로 민생을 챙기면서 특히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보호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추진할 정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시의회 등과 긴밀히 협의해 예산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했고 통합방위협의회, 자치경찰위원회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천시 공직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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