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메인 카메라 모듈 검사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기술기업 '시냅스이미징'이 수원에 둥지를 튼다. 수원시의 기업유치는 이번이 10번째다.
이재준 시장은 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또 하나의 글로벌 기술기업 시냅스이미징(주)이 수원에 온다"며 유치소식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제10호 유치기업으로, AI 기반 비전(Vision) 검사기 글로벌 리더 시냅스이미징(주)이라며, 아이폰 메인 카메라 모듈 검사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냅스이미징은 본사와 R&D 시설, 공장을 내년 6월께 델타플렉스로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생산 용량 확대와 인재 확보를 위해 수원을 택하셨다고 한다. 자랑스러운 수원기업으로서 글로벌 빅테크로 우뚝 서는 날까지 성심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비전 검사는 제품의 광학 이미지를 분석해 미세 오류·불량을 판독하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최근 AI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임직원 절반이 연구개발 인력인 시냅스이미징은 독보적인 기술이 핵심 잠재력"이라며 "무한 기술 경쟁 시대에 더 큰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라고 부연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제 10호까지 왔다며, 착착 준비 중인 탑동이노베이션밸리·R&D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속도를 높이겠다. ‘첨단기업도시 수원’을 향한 발걸음을 줄기차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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