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29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의 한 야외 공영주차장 주차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트렁크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인 낮 12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2대도 일부 소실됐다.
최초 신고자는 아반떼 차량 차주로 “트렁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