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하남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이건구 기자
이현재 시장 “민관 협력 강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하남시는 정부의 ‘2.4부동산대책(공공주도3080+)’ 및 ‘하남지역 토지거래 계약 허가구역 지정’보도 등과 관련해 최근 신규택지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는 것에 대 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개청 이래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개청 이래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9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이행 및 지역사회보장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발표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 단위 중장기계획과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이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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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지역사회의 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사업에 반영하는 등 시행과정의 적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 한 것이 주효했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민관협력을 강화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치를 통해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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