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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민선8기 공약 점검 ‘시민배심원’ 운영...13·27일 회의 개최

이종훈 기자
이동환 시장 “시민배심원 의견 적극 반영”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이동환 시장의 2024년도 공약 이행현황을 최종 확정하기에 앞서 지역현안을 가까이서 체감하고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약을 심의하는 시민배심원 회의를 운영한다. 사진은 이동환 시장.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이동환 시장의 2024년도 공약 이행현황을 최종 확정하기에 앞서 지역현안을 가까이서 체감하고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약을 심의하는 시민배심원 회의를 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고양특례시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시민배심원 회의는 공약이행현황 점검, 개선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배심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했다. 1차 ARS로 참여의사를 밝힌 175명을 모집한 후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 35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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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첫 회의를 시작했으며 오는 13일·27일 총 세 번의 회의가 진행된다. 시민배심원의 논의 결과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공약 이행현황에 반영하고 내년 1월 중으로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변화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염원과 선택으로 힘차게 출발한 민선8기 고양시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시민배심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선명한 시민행복 비전과 정책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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