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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설 피해 기업 지원 창구’ 운영...13일까지 신고 접수

허찬회 기자
특별경영자금 지원 정책 안내
광주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우수 주민지원 특별 지원사업’ 공모에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이 선정돼 한강수계 관리기금 15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가 ‘대설 피해 기업 지원 창구’를 운영, 지난 6일까지 140여건의 피해를 접수했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가 ‘대설 피해 기업 지원 창구’를 운영, 지난 6일까지 140여건의 피해를 접수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창구 운영은 폭설로 인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 현황 파악 및 지원을 위해 시청 기업지원과에 설치·운영했다.

시는 해당 지원 창구를 통해 피해 기업의 민원 및 피해 신고 접수, 경영자금 지원 정책 안내 및 기타 애로사항 상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는 SNS 등 홍보 매체 활용 및 읍·면·동 협조를 통해 아직 접수되지 못한 기업 피해 상황을 파악해 피해 신고한 기업들이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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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대설 피해뿐만 아니라 추후 동절기 자연 재난 발생 시 피해 기업에 대한 신속한 행정 지원을 위해 ‘광주시 대설 피해 기업 지원 창구’를 동절기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설로 인한 피해 신고 접수는 오는 13일까지 가능하며 피해 사실이 확인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 발급이 가능하다.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이 발급된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재해 피해 기업 특별경영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오는 26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접수가 원활히 이뤄져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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