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49분께 시흥시 과림동의 한 야외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7분 만인 오전 11시26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장당국은 화재 신고 약 15분 후인 오전 11시4분께 인접 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행인으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36대와 인력 10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가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불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약 27 건의 화재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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