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북부 4개 시·군 호우주의보…동두천 경보 대체

임미경 기자
/독자제공]

수도권기상청은 29일 오전 8시 50분을 기해 동두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대체했다.

앞서 기상청은 동두천, 가평, 양주, 파주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이들 지역에는 현재 시간당 30∼60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경기 북부지역에는 포천 관인 252mm, 연천 중면 240.5mm, 동두천 하봉암 160mm, 파주 111mm, 양주 79mm, 가평 63mm의 비가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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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비구름은 연천과 포천, 동두천 등 북부 지역에 머물러 있으며 서서히 남하해 오후부터 수도권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30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80∼150mm이며, 경기 북부 등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250mm 이상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까지 비가 점점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이니 시설물 관리와 인명사고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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