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정장선 평택시장, 탄핵 표결 앞두고 긴급회의 열어...지역안전대책반 구성 추진

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6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은 정장선 시장.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6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정치·사회 모든 면에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정장선 시장 및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평택시는 탄핵안 가결 시 지역안전대책반을 즉각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대책반은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지역안정대책반, 지역경제대책반, 취약계층대책반, 재난복구대책반, 홍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대책반을 통해 시는 지역사회 안정화를 추진한다. 특히 서민경제 안정화를 꾀하고 대설 피해 농가 지원 등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정부의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방자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회의에 참석한 공무원들에게 “탄핵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긴장감을 높여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