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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3차 본협의회 열어...김병민·신민석 시의원 신규 위원 위촉

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5일 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제3차 본협의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5일 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제3차 본협의회를 열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김병민·신민석 시의원을 제5기 후반기 위원회에서 활동할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올 한해 협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감정노동자 및 이동노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노동법률상담과 플랫폼 이동 노동자 안전 교육, 노동권익서포터즈 운영 등으로 지역 노동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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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임갑순(에코윈드 대표이사) 위원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협의회 소속 위원이 대통령상을 수상해 축하하고 시장으로서 영광이다”며 “2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어느 지자체보다 용인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에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원만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협의회가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하게 소통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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