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44분께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옥상에 설치된 냉각탑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9분 만인 오후 5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직원과 쇼핑객 등 약 10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다수의 인명피해를 우려해 한때 대응2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장비 40여대와 인력 10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또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 점검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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