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23분께 안성시 공도읍 송도리 구간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근 서울방향 도로에서 고속버스와 승용차, SUV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K9 운전자와 동승자 2명과 싼타페 운전자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최초 2차선으로 주행 중이던 싼타페가 앞서가던 K9차량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K9은 사고충격으로 옆차선으로 튕겨나가 고속버스와 부딪히며 2차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고속버스에는 기사와 승객 등 약 10여 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3대와 인력 11명을 동원해 약 30여분 동안 구급 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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