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근서 추돌사고, 승용차 운전자 등 3명 부상

김종대 기자
10일 오전 6시10분께 고양시 덕양구 자유로JC 서울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40대 남성)이 숨지고 버스 탑승자 등 2명이 다쳤다. (CG=중앙신문)
5일 오후 2시23분께 안성시 공도읍 송도리 구간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근 서울방향 도로에서 고속버스와 승용차, SUV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나 3명이 부상을 입었다. (CG=중앙신문)

5일 오후 2시23분께 안성시 공도읍 송도리 구간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근 서울방향 도로에서 고속버스와 승용차, SUV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K9 운전자와 동승자 2명과 싼타페 운전자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최초 2차선으로 주행 중이던 싼타페가 앞서가던 K9차량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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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K9은 사고충격으로 옆차선으로 튕겨나가 고속버스와 부딪히며 2차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고속버스에는 기사와 승객 등 약 10여 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3대와 인력 11명을 동원해 약 30여분 동안 구급 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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