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70대 이상 인구가 20대 인구를 넘어선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초고령사회란 전체 인구의 5분의1이 65세 이상 고령인구인 사회를 말한다. 지난해 65세 고령인구는 95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퇴행성관절염 말기에 진행하는 인공관절 수술환자가 과거에는 나이 들어 하는 수술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초고령화 사회를 이겨내기 위한 선택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정진원 병원장, 인공관절수술팀 인공관절 사용시기 5년 더 늘리는 장기목표
국제바로병원 인공관절 수술팀에서는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인공관절을 수술할 때 임플란트 사용기간(기존 15~20년)을 5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본원은 한국형 인공관절 임플란트의 사용으로 기존 수명보다 사용시기를 더 늘리고 있다. 흔히 인공관절 수술 시 사용되는 세라믹 인공관절은 치아처럼 임플란트라고불리우며, 본원의 인공관절 임플란트는 국내 교수 의료진과 협업으로 한국형과 아시아인핏에 맞는 크기로, 개발단계에서 설계된 제품으로 임플란트가 뼈를 벗어나 과도하게 돌출되는 현상(Overhang)을 최소화해 경쟁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초정밀 마모 공정을 통해 인공관절 임플란트와 뼈의 고정 때 염증, 마찰 그리고 마모를 줄여 더 오랜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닳아진 부위만 인공관절 부분 반치환술로 무릎 전체인공관절 수명 연장
고령이 돼 무릎관절을 더 이상 쓰지 못하는 시기가 되면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하게 되는데, 연골 전체를 교체하는 수술보다 닳아진 부위만 인공관절로 교체해주는 인공관절 부분 반치환술로초고령화 시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인공관절 부분 반치환술은 고령 시기로 접어들 때, 무릎 일부만 손상된 경우가 많아 정상 부위는 최대한 보존하고, 손상된 부위만 부분적으로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수술법으로 인공관절 전체를 수술하는 방법보다 출혈도 적고,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보행이 편하게 가능하다.
#수술 후 NASA기술의 무중력 조기보행재활, 인공관절 수명시기 결정
대부분 인공관절 수술 환자들이 빠른 재활을 위해 빨리 걷는 것을 원한다. 그러나 조기보행 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체중부하이다. 인공관절을 수술한 후, 바(양쪽손잡이)가 있는 보행기구에서 팔로 지탱하며 체중부하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본원은 NASA기술의 무중력보행재활장비(G-trainer)를 이용해 수술 후 1주차는 중력을 40%로, 2주차부터 60%까지 중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 체중부하로 인한 손상된 근력부터 살려 임플란트의 수명을 높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시스템화를 노력하고 있다.
G-Trainer는 특수 고안된 슈트를 입고, 러닝머신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장비 안으로 하체만 넣으면 치료가 시작된다. 보행벨트 위에서 사용자의 체중을 측정한 후, 체중을 1% 단위로 80%까지 증감해 사용자를 들어 올리게 된다. 이 재활 방법은 공기 부력으로 체중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적은 힘부터 시작해 운동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국가 관절전문병원의 사명, 국가적 초고령화 관절질환 미래 내다봐야
인공관절을 수술한 뒤, 대부분의 환자가 평균 15~20년까지 인공관절을 사용하게 된다. 5년 더 사용수명을 연장시키려는 의료진의 노력은 곧 인천에서 국가 관절전문병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인공관절 수술이 아무리 성공적이었다고 해도 수술한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다면, 관절의 수명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건강한 노년의 삶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광고>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