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동구, 내년 1월까지 2025년도 적용 개별주택 특성조사 실시

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는 2025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단독, 다가구주택 및 주상복합건물 등 총 6485호에 대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내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는 2025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단독, 다가구주택 및 주상복합건물 등 총 6485호에 대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내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5일 구에 따르면, 건축물관리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한 후, 현지출장을 통해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참고해 주택 이용상황,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의 주택 및 토지특성 23개 항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 1월 31일까지 주택특성조사가 마무리되면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비교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게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민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조사원의 현장방문 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