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6시16분께 영동고속도로 군포시 부곡동 군포IC 약 150미터 인근을 지나던 K7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 앞부분인 엔진룸 등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1분 만인 오전 6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차량 운전자로 “용인방향으로 주행 중 타는 냄새와 함께 연기가 보여 차량을 갓길에 정차하고 불꽃이 발생해 차량용 소화기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다 실패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진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3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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